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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을 위한 3일만에 동경 뽀개기

3일만에 뽀개는 동경 (도쿄) 여행. 1일차-긴자 (2). 쇼핑 정보 모음. (샤넬, 루이비통)

by Robin-Kim 2024.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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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오도리 전경. 가로등 따리 늘어선 간판들이 긴자다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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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들의 로망, 티파니 매장 건물과 불가리 매장. 긴자의 명품들은 독특하게도 매장이 있는 통 건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체 임대인지 아예 소유한 건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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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은 곳곳에 이처럼 얇은 건물이 상당히 많다. 건물과 건물 사이의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서는 좀처럼 볼 수 없는 독특한 건물들. 그리고 그 건물이 들어선 빨간 색의 아주 예쁜 색감의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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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러리아 명품관처럼 수입 브랜드이 주로 입점해 있는 마쓰야 백화점의 루이비통 매장. 루이비통의 신상 구두와 가을 패션 제안이 지금 봐도 멋스럽다.

 

 

* 건물 전체에 전광판 효과를 주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샤넬 매장. 이름 값 한다는 말은 이런 때 쓰는 표현인 듯. 긴자에서 가장 독특한 매장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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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넬 매장과 가을 샤넬의 추천 패션. 검정 아니면 핑크 .

 

* 수입 브랜드들이 많이 들어선 마쓰야 백화점.

 

다음 편에 계속...(▶ 보러 가기)

 

 

3일만에 동경 뽀개기: 1일차-긴자 (3). 야경, 자라, 유니클로, 루이비통, 시세이도 (도쿄 여행)

▶ 지난 글에서 이어집니다 (보러 가기)      브랜드가 갖고 있는 특성만큼 그들의 패션 테마도 분위기가 많이 다르다. 특히 온라인 마케팅을 하는 사람들의 성지, 꼭 가봐야 하는 곳이 '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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