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819 [광고로 보는 브랜드 (52)] 식사이론-롯데그룹이 왜 위험한지 알 수 있는 광고 [광고로 보는 브랜드와 브랜딩: 두 번째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교보문고 바로 가기 ▶ 예스24 바로 가기 ▶ 알라딘 바로 가기 ▶ 리디북스 바로 가기 광고는 브랜드가 소비자와 만나는 최전선에 있는 마케팅 아이템입니다. 따라서 소비자가 브랜드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 등이 짧은 시간과 한정된 공간 안에 밀도있게 표현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브랜드들이 제작비와 매체비 그리고 모델비 등을 고려했을 때 적게는 수억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예 예산을 집행하면서도 의미없는 '엉망진창'의 광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장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마케팅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래서 [광고로 보는 브랜드]는 광고를 .. 2024. 12. 20. 광고로 보는 브랜드 (51). 르무통-르무통을 사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이유 [광고로 보는 브랜드와 브랜딩: 두 번째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교보문고 바로 가기 ▶ 예스24 바로 가기 ▶ 알라딘 바로 가기 ▶ 리디북스 바로 가기 광고는 브랜드가 소비자와 만나는 최전선에 있는 마케팅 아이템입니다. 따라서 소비자가 브랜드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 등이 짧은 시간과 한정된 공간 안에 밀도있게 표현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브랜드들이 제작비와 매체비 그리고 모델비 등을 고려했을 때 적게는 수억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예 예산을 집행하면서도 의미없는 '엉망진창'의 광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장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마케팅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래서 [광고로 보는 브랜드]는 광고를 .. 2024. 12. 13. [광고로 보는 브랜드 (50)] 퓨라셀미 - 홈뷰티 디바이스, 과연 에이지알 (Age-R)을 넘어설 수 있을까? (신혜선) [광고로 보는 브랜드와 브랜딩: 두 번째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교보문고 바로 가기▶ 예스24 바로 가기▶ 알라딘 바로 가기▶ 리디북스 바로 가기 광고는 브랜드가 소비자와 만나는 최전선에 있는 마케팅 아이템입니다. 따라서 소비자가 브랜드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 등이 짧은 시간과 한정된 공간 안에 밀도있게 표현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브랜드들이 제작비와 매체비 그리고 모델비 등을 고려했을 때 적게는 수억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예 예산을 집행하면서도 의미없는 '엉망진창'의 광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장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마케팅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래서 [광고로 보는 브랜드]는 광고를 통해 .. 2024. 12. 6. [광고로 보는 브랜드 (49)] 닥터나우 (비대면 진료 앱)- 목적은 먼 곳에...(이병헌) [광고로 보는 브랜드와 브랜딩: 두 번째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교보문고 바로 가기 ▶ 예스24 바로 가기 ▶ 알라딘 바로 가기 ▶ 리디북스 바로 가기 광고는 브랜드가 소비자와 만나는 최전선에 있는 마케팅 아이템입니다. 따라서 소비자가 브랜드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 등이 짧은 시간과 한정된 공간 안에 밀도있게 표현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브랜드들이 제작비와 매체비 그리고 모델비 등을 고려했을 때 적게는 수억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예 예산을 집행하면서도 의미없는 '엉망진창'의 광고를 만들고 있습니다. 가장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마케팅 아이템임에도 불구하고 말이죠. 그래서 [광고로 보는 브랜드]는 광고를 .. 2024. 11. 29. 3일만에 뽀개는 동경 (도쿄) 여행: 1일차-드디어 출발 (김포공항, 후지산) 아침 9시 20분 비행기라서 새벽 4시 반에 일어났다. 늦어도 7시 반 경에는 도착해야 하기 때문에 먼 곳에 사는 나는 김포까지 가기 위해 삼성동 공항터미널을 이용해야 했고, 공항터미널까지 가는 시간까지 고려했을 때 4시 반에는 일어나야 했다. 오랜만의 외국 여행이라 흥분돼서였을까, 전날 쉽게 잠들지 못했음에도 알람 소리에 쉽게 눈이 떠졌다. 주섬주섬 아침을 챙겨먹고 세수를 하고 옷가지를 챙겨 입고 5시 30분쯤 문단속을 잘하고 집을 나섰다. 사실 여행이란 돌아올 곳이 있어서 더 흥분되는 그런 것이 아니던가. 더 짜릿하고 설레는 여행을 하려면 돌아올 곳을 확실히 해야 한다. ‘덜덜덜덜’ (사실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소리를 내는 짐 가방을 끌고 버스에 올라 공항 터미널에 도착, 수속을 마치고 드.. 2024. 11. 28. 3일만에 뽀개는 동경 (도쿄) 여행: 글을 마치며-동경 여행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 여기까지 내가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의 추천은 모두 끝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여행을 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한 가지 얘기하고 싶은 것은 최소한 '가타카나'는 알고 갔으면 한다.일본 글자는 우리 한글처럼 자신들의 말을 표현하는 '히라가나'와 외래어를 표기하는 '가타카나'로 나뉘는데, 이 가타카나는 거의 영어 발음 그대로 읽기 때문에 외국 사람들이 여행하는데 꽤 효과적이다. 거기에 한자까지 알면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겠다. 예를 들어, 동경의 많은 식당은 아래 사진처럼 입구에 자판기를 두고는 식권을 뽑아 가게 안에 제출하면 음식을 주는 형태로 운영이 된다. 그런데 기계를 잘 보면 치킨 까스라든지, 밥 (라이스)이 무료라든지 하는 내용들이 거의 가타카나와 한자로 적혀 있기 때문에 글씨를 알고 가면 밥을 .. 2024. 11. 28. 이전 1 2 3 4 5 6 ··· 137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