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보는 브랜드와 브랜딩: 두 번째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제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 관련 연재 글을 보고 자문과 컨설팅 문의를 주시는 브랜드 (회사)들이 계십니다.
더 좋은 캠페인을 통해 더 좋은 브랜드를 만들고, 그 과정을 통해 더 많이 성장하기를 기대하시는 마음으로 연락을 주시는데요.
그래서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브랜드들 위해 아예 브랜드 마케팅 자문 컨설팅을 공식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 드립니다.
브랜드 마케팅 및 브랜딩 전략 자문 컨설팅을 시작합니다~
[ 글 쓰는 순서 ] 가짜 전문가들의 세상 진짜 전문가의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 자문 컨설팅 이런분들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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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싣는 순서 ]
- 피부과 시술 브랜드 시장
- 울쎄라피 프라임 캠페인
- 빅 모델이 없는 캠페인 분석
- 빅모델 캠페인 분석
- 가장 심각한 문제
- 요약하면
- 이런 문제가 생기는 원인
피부과 시술 브랜드 시장
어느 시장이나 경쟁이 치열하지만, 피부과 시술 브랜드 시장도 의외로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덴서티, 엠페이스, 울쎄라, 리쥬란, 텐써마, 쥬베룩, 올리지오, 클래시스 등 생각보다 많은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물론 목적이 리프팅이냐 부스터냐 등에 따라 다르고, 초음파냐 레이저냐 등에 따라 세분화되지만 각 브랜드들의 브랜드 마케팅이 엉망진창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어떤 브랜드가 어떤 목적을 갖고 있는지 쉽게 인지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경쟁이 더 치열한 것이고요.

피부과 시술 브랜드들의 브랜드 마케팅, 즉 브랜딩 캠페인들이 얼마나 처참한지는 제가 쓴 글에서 쥬베룩, 텐써마, 리쥬란, 엠페이스 등으로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울쎄라피 프라임
이런 상황에서 울쎄라가 '울쎄라피 프라임'이라고 신분세탁, 즉 브랜드 이름을 바꾸고 2026년 상반기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영상을 한 번 보시죠.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 씨라는 빅모델을 앞세워 진행한 캠페인입니다.
울쎄라는 잊을만하면 이렇게 빅모델을 활용해서 대형 캠페인을 펼치는데, 반대로 얘기하면 그만큼 울쎄라는 남는 장사를 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브랜딩 캠페인에 이렇게 많이 투자하는 것이죠.
그런데 동시에 완전히 다른 느낌의 캠페인 영상도 집행했는데,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보신 두 영상과는 분위기부터 메시지 전달 방식까지 완전히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그럼 이렇게 다른 두 캠페인 영상 (정확히는 세 개)에 대해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빅 모델이 없는 캠페인 분석
마지막에 공유했던 빅모델이 없는 캠페인은 15초라는 짧은 시간에 의외로 전달하고자 내용을 알차고 일목요연하게 담아냈습니다.

피부에 대한 고정관념에 대해 화두를 던지고, 그 이유를 얘기하고, 그 이유에 맞춰 브랜드가 하는 역할을 무리 없이 잘 표현했습니다.
물론 브랜드 이름이 반복되지 않고 제일 마지막에 딱 한 번만 나온다는 치명적인 약점은 있지만, 그것만 제외하면 전체적으로 잘 만들어진 캠페인 영상이라고 할 수 있다는 얘기입니다.

소비자가 선택해야 하는 '명분'을 잘 전달하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브랜드 이름 반복만 추가된다면 훨씬 더 좋은 브랜딩 캠페인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빅모델 캠페인 분석
사실 울쎄라피 프라임 캠페인의 심각한 문제는 전지현, 이민호 씨를 모델로 활용한 캠페인입니다.
이 영상들에서 나타난 컨셉은 '나다움/나답게'이고 그것을 표현한 문구 (카피)가 '내 피부를 보고 나답게 리프팅하다/See My Skin, Lift My Way'입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굉장히 큰 두 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 더 자세한 얘기 보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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