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보는 브랜드와 브랜딩: 두 번째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제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 관련 연재 글을 보고 자문과 컨설팅 문의를 주시는 브랜드 (회사)들이 계십니다.
더 좋은 캠페인을 통해 더 좋은 브랜드를 만들고, 그 과정을 통해 더 많이 성장하기를 기대하시는 마음으로 연락을 주시는데요.
그래서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브랜드들 위해 아예 브랜드 마케팅 자문 컨설팅을 공식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 드립니다.
브랜드 마케팅 및 브랜딩 전략 자문 컨설팅을 시작합니다~
[ 글 쓰는 순서 ] 가짜 전문가들의 세상 진짜 전문가의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 자문 컨설팅 이런분들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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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싣는 순서 ]
- 대한민국 가구 시장
- 한샘 브랜딩 캠페인
- 한샘 캠페인이 잘된 점
- 가장 실패한 부분
- 결과로 증명되는 실패
- 모델 논란
- 한샘이 선택했어야 했던 방향
대한민국 가구 시장
사실 대한민국 가구 시장은 누구나 인정하는, 그러니까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는 브랜드가 없다고 봐도 무방한 시장입니다.
예전에는 동서가구, 리바트, 한샘이 그나마 많이 알려졌었고, 소파는 자코모, 싱크대를 비롯한 주방가구 등은 백조가 많이 알려져 있었죠.

하지만 그것도 옛날 얘기일 뿐 아니라 '누가 압도적인 1위다'라고 말하기 어려운 시장이긴 하지만, 한샘과 리바트가 시장 1, 2위를 다툰다는 기사가 있긴 합니다.
상반기 가구업계 1위 되찾은 한샘…맹추격하는 현대리바트
상반기 가구업계 1위 되찾은 한샘…맹추격하는 현대리바트, 맞수 열전 지난해 첫 역전한 리바트 올 상반기엔 한샘이 재역전 B2C 사업이 순위 결정 변수
www.hankyung.com
하지만 최근에는 인테리어의 개성화와 1인 가구의 증가 등으로 중소 브랜드들까지 시장에 가세하면서 소비자의 선택의 폭은 넓어졌습니다.
한샘 브랜딩 캠페인
이런 상황에서 한샘은 2026년에 새로운 브랜딩 캠페인을 야심 차게 진행했습니다.
먼저 캠페인 영상을 보시죠.
배우 정은채 씨와 [흑백 요리사]로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게 된 요리사 안성재 씨가 모델로 등장했네요.
컨셉은 '돌고돌아 한샘'입니다.
다른 브랜드들을 사용해 봐야 결국은 한샘이 가장 좋다는 메시지를 표방한 캠페인인데요.
그런데 이 캠페인은 2% 부족한 게 아니라 오히려 2%만 잘 됐고 나머지 98%는 잘못된 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샘 캠페인이 잘된 점
이번 캠페인을 보면 '가구'라는 대분류 (카테고리) 전체에서 한샘의 이미지나 시장의 위치를 직접 얘기하지 않고 '수납'과 '키친'이라는 소분류를 직접 언급했는데요.
이 부분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보입니다.

소비자들이 실제 가구 구매를 고려할 때 고민하는 수납, 주방 인테리어 등을 직접 언급하면서 그 고민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준 것이죠.
물론 직접적인 1위 캠페인을 했어도 괜찮았겠지만, 제대로 하지 못하고 어설프게 할 바에야 이런 식으로 초점을 좁히면서 '돌고돌아 한샘'이라는 캠페인도 효과적입니다.
시장 1위의 브랜딩 캠페인 전략은 아래 링크를 통해서 확인 부탁 드립니다.
↓↓↓↓↓↓↓↓
[종결!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 챕터 7. 효과적인 브랜딩의 기술 (2). 대표 브랜드
이번에는 지난 챕터 6에 이어 시장의 1위 브랜드가 어떻게 브랜딩을 해야 지속적으로 1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를 살제 사례들과 함께 알아 봅니다. - 사례: 락토핏, LG 휘센 제습기, 키움증권,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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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의 경우 영상을 '수납 편'과 '키친 편'의 두 가지로 제작하면서 가구 비중이 가장 큰 양대 시장을 모두 공략한 것이기도 하고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수납과 주방을 아우르는 가구 업계 1위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으니까요.

이 부분에서 개인적인 불만은 주방, 부엌 같은 우리말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키친이라는 외국어를 사용했다는 정도입니다.
중요한 건 이번 한샘 캠페인에서 잘 된 점은 딱 여기까지라는 점입니다.
▶ 더 자세한 얘기 보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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