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보는 브랜드와 브랜딩: 두 번째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제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 관련 연재 글을 보고 자문과 컨설팅 문의를 주시는 브랜드 (회사)들이 계십니다.
더 좋은 캠페인을 통해 더 좋은 브랜드를 만들고, 그 과정을 통해 더 많이 성장하기를 기대하시는 마음으로 연락을 주시는데요.
그래서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브랜드들 위해 아예 브랜드 마케팅 자문 컨설팅을 공식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 드립니다.
브랜드 마케팅 및 브랜딩 전략 자문 컨설팅을 시작합니다~
[ 글 쓰는 순서 ] 가짜 전문가들의 세상 진짜 전문가의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 자문 컨설팅 이런분들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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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싣는 순서 ]
- 보석 (주얼리) 시장
- 골든듀 브랜딩 캠페인
- 한국의 티파니?
- 의미 없는 컨셉과 영상 구성
- 골든듀가 해야 할 일
- 골든듀가 나아가야 할 방향
- 나였다면 이렇게
-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
보석 (주얼리) 시장
흔히들 '주얼리'라고 부르는 보석 시장에서 1위 브랜드는 얘기하는 사람마도 조금씩 다르겠지만 티파니, 까르띠에, 불가리, 반클리프 같은 해외 브랜드입니다.
오드리 햅번 주연의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을 이라는 영화로 폭발적 성장을 한 티파니 경우 뉴욕 매장, 즉 영화에 나왔던 매장에는 가격표가 없습니다.

아무나 상대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제품을 보고 마음에 들면 구매할 사람들에게 판매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지금은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 몇 년 전까지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습니다.
여담이지만, 돌덩이에 불과했던 다이아몬드를 전 세계 모든 여성이 선망하는 보석으로 만든 브랜드는 영국에 기반을 둔 '드비어스'입니다.

남녀 간 사랑의 최정점인 결혼에서 대부분은 '영원히 변치 않겠다'는 사람의 서약을 합니다.
그런데 드비어스는 이 사랑의 서약을 활용해서, '다이아몬드는 영원히'라는 문구 (카피)로 다이아몬드를 결혼반지의 대명사로 만들었고, 그 덕분에 한 때 업계 1위를 차지했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티파니에게 그 왕좌를 넘겨줬는데, 그래도 여전히 명품 보석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골든듀 브랜딩 캠페인
이런 상황에서 골든듀라는 국내 브랜드가 최근에 배우 김태리 씨를 모델로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캠페인 영상을 진행했었는데요, 영상을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캠페인 영상은 15초짜리 2개가 합쳐진 영상입니다.
그러니까 TV에서는 15초짜리가 각각 방영된다는 얘기죠.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에 때깔도 좋고, 김태리 씨가 굉장히 예쁘게 나오네요.
사실 골든듀는 이번에는 캠페인을 진행했던 건 아닙니다.

대략 2년 전에는 배우 한지민 씨를 모델로 진행하기도 했었고, 훨씬 오래전에는 역시나 배우인 최지우 씨를 모델로 진행하기도 했었습니다.
다만 그 당시에는 노출량도 없다시피 해서 캠페인 영상을 보기가 힘들었었습니다.
중요한 건 골든듀의 이번 브랜딩 캠페인이 많이, 그것도 아주 많이 아쉽다는 것인데요, 캠페인의 목적도 의미도 찾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지금부터 자세히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의 티파니?
블로그 글들을 찾아보면 간혹 골든듀를 '한국의 티파니'라고 얘기하는 글들이 있는데, 시장 상황도 모르는 의미 없는 글들입니다.
▶ 더 자세한 얘기 보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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