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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야, 미안해!

[광고로 보는 브랜드 (90)] 글램팜- 군더더기가 너무 많은 고데기 캠페인 (신민아)

by Robin-Kim 202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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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로 보는 브랜드와 브랜딩: 두 번째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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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 관련 연재 글을 보고 자문과 컨설팅 문의를 주시는 브랜드 (회사)들이 계십니다.

 

더 좋은 캠페인을 통해 더 좋은 브랜드를 만들고, 그 과정을 통해 더 많이 성장하기를 기대하시는 마음으로 연락을 주시는데요.

 

그래서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브랜드들 위해 아예 브랜드 마케팅 자문 컨설팅을 공식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 드립니다.

 

▶ 브랜드 마케팅 자문 컨설팅 자세히 보러 가기

 

 

브랜드 마케팅 및 브랜딩 전략 자문 컨설팅을 시작합니다~

[ 글 쓰는 순서 ] 가짜 전문가들의 세상 진짜 전문가의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 자문 컨설팅 이런분들께 도...

blog.naver.com


[ 글 싣는 순서 ]

 

- 헤어 미용 기기 시장과 다이슨

- 글램팜의 도전

- 글램팜 캠페인의 의미

- 글램팜 캠페인의 숨은 전략

- 너무도 어설픈 공격

- 군더더기가 많다

- 예산을 효율적으로 쓰려면


 

헤어 미용 기기 시장과 다이슨

미용기기 시장은 의외로 복잡합니다.

 

최근 몇 년 사이에 급성장한 가정용 피부 미용 기기 시장도 다변화되면서 여러 브랜드들이 '난립' 수준으로 경쟁을 벌이고 있고, 헤어 비용 기기 시장도 생각보다 다양한 브랜드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죠.

 

특히 고데기는 판고데기와 봉고데기로 나뉘고, 미니 고데기까지 있습니다.

 

이렇게 세분화된 카테고리가 있고 그만큼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지만,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브랜드는 세계적인 브랜드 '다이슨'입니다.

 

 

즉, 최초 상기도가 가장 높은 것이죠.

 

그럴 수밖에 없는 게 다양한 가정용 전자제품을 기반으로 워낙 전 세계적에서 유명한 브랜드니까요.

 

게다가 광고 모델로 요즘 가장 잘 나간다는 장원영 씨를 활용해 최근에 캠페인을 진행했었습니다.

 

먼저 캠페인 영상을 보시죠.

 

'에어랩'이라는 다이슨의 고데기 브랜드 캠페인인데, 일반 고데기와는 달리 열을 직접 가하지 않고 150도 이하의 바람을 이용해 머리카락을 말리고 스타일링합니다.

 

그래서 다이슨은 에어랩을 고데기라고 하지 않고 '스타일러'라고 합니다.

 

그리고 위에서 본 캠페인 영상에는 왜 다이슨 에어랩을 써야 하는지 짧지만 잘 표현해 냈습니다.

 

글램팜의 도전

이런 상황에서 국내 중소 브랜드가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바로 언일전자에서 만든 '글램팜.입니다.

 

그리고 글램팜 역시 최근에 신민아 씨를 모델로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캠페인 영상을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면 글램팜이 어떤 전략을 선택했는지 알 수 있는데, 중요한 건 표현 전략이 너무나 잘못됐고 군더더기도 많다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그 문제를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글램팜 캠페인의 의미

세계비즈 2024-07-07 기사에 의하면 '글램팜의 매출 규모는 2020년 307억 원에서 2023년 435억으로 성장했고, 올해 600억 원 돌파를 예상하고 있다'라고 나옵니다.

 

 

[혁신·강소 기업을 가다] 이명현 글램팜 대표 “전문가들이 인정한 고데기…기술력 앞세워 글로

한류 열풍의 확산으로 K-뷰티가 외국인들 사이에서 인기다. 수혜를 입은 기업 중 하나가 ‘글램팜’이다. 글램팜은 프리미엄 고데기 브랜드로, ‘한류스타 커버 메이크업’이 유행하면서 대표

www.segyebiz.com


2024년 매출 자료도 있으면 좋겠는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그래도 중요한 건 지속적으로 성장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글로우 픽' [헤어 디바이스 랭킹]을 보면 2025년 11월 1일 기준으로 글램팜이 1위입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엄청난 예산을 들여 TV를 통한 브랜딩 캠페인을 한다는 것은 한 단계 더 도약을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인 것이죠.

 

인지도를 높이고, 제품 특장점을 알려 더 높은 매출 신장을 만들어 내겠다는 목표를 표현한 것입니다.

 

문제는,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이런 목표를 달성하기엔 표현 전략이 너무 잘못됐습니다.

 

▶ 더 자세한 얘기 보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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