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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야, 미안해!

[광고로 보는 브랜드 (87)] 슈올즈- 발전이라곤 전혀 없는 브랜드

by Robin-Kim 2025.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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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 관련 연재 글을 보고 자문과 컨설팅 문의를 주시는 브랜드 (회사)들이 계십니다.

 

더 좋은 캠페인을 통해 더 좋은 브랜드를 만들고, 그 과정을 통해 더 많이 성장하기를 기대하시는 마음으로 연락을 주시는데요.

 

그래서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브랜드들 위해 아예 브랜드 마케팅 자문 컨설팅을 공식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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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마케팅 및 브랜딩 전략 자문 컨설팅을 시작합니다~

[ 글 쓰는 순서 ] 가짜 전문가들의 세상 진짜 전문가의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 자문 컨설팅 이런분들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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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싣는 순서 ]

 

- 대한민국 신발 시장

- 슈올즈 브랜딩 캠페인

- 슈올즈 캠페인의 잘된 점

- 슈올즈가 직면한 문제들

- 컨셉도 문제


 

대한민국 신발 시장

제가 [르무통]에 대한 브랜드 분석을 하면서 시장 규모 혹은 1, 2위가 누구인지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는 얘기를 했었습니다.

 

그 종류와 목적이 워낙 다양하기 때문인데요.

 

▼▼ 르무통 브랜드 분석 보러 가기 ▼▼

 

광고로 보는 브랜드 (51). 르무통-르무통을 사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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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등산화, 러닝화, 테니스화, 워킹화 등 목적별로 구분되고, 우리가 그냥 흔히 얘기하는 '운동화'도 있습니다.

 

 

게다가 등산화를 만들던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워킹화를 만들고, 나이키에서는 사무실에서 신을 수 있는 스니커즈 형태의 신발도 만들죠.

 

그리고 이런 종류나 목적에 상관없이 신었을 때 그냥 편한 신발을 찾는 사람들이 늘면서, 마케팅이나 브랜딩에서도 종류나 목적보다는 단지 '편안함'만 강조하는 신발 브랜드들도 늘어났습니다.

 

슈올즈 브랜딩 캠페인

그리고 그런 브랜드들 중에는 '슈올즈'라는 브랜드도 있습니다.

 

최근에는 트로트 가수 박서진 씨를 모델로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캠페인 영상을 먼저 보시겠습니다.

 

 

 

그런데 이 캠페인 전에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캠페인을 진행한 적이 있었는데, 그 캠페인 영상도 한 번 보겠습니다.

 

 

 

 

신뢰감을 주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주 씨와 팬덤이 있는 김성근 전 야구 감독, 그리고 트롯 가수 주현미 씨를 모델로 했네요.

 

모델비만 해도 솔찬히 많이 지출했을 겁니다.

 

그래도 나름 신뢰감을 주려고 한 캠페인인데요, 재미있는 것은 두 캠페인의 간격이 불과 몇 달 차이라는 겁니다.

 

 

김성주, 김성근, 주현미 씨가 출연한 캠페인은 2025년 3월에 첫 전파를 탔고, 박서진 씨를 모델로 한 캠페인은 2025년 9월에 첫 전파를 탔습니다.

 

과 6개월 만에 분위기가 확 바뀌었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슈올즈 캠페인의 잘된 점

슈올즈 캠페인의 잘된 점은 타켓 소비자를 명확히 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박서진 씨가 등장한 캠페인의 경우 장년 및 노년층 대상이라는 게 명확히 보입니다.

 

왜냐면 박서진 씨를 제외한 영상에 등장하는 모델들 상당수가 장년 및 노년층이기 때문입니다.

 

 

교복을 입고 춤추고, 손잡고 산책하는 부부들 모두가 장년 또는 노년 모델들이죠.

 

핵심 모델 박서진 씨 역시 장년과 노년층에서 인기 있는 젊은 트로트 가수 중 한 명입니다.

 

게다가 [살림남]이라는 TV 프로그램에 꾸준히 나와서 인지도를 유지하며 슈올즈 타겟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죠.

 

캠페인의 타겟의 명확하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데, 슈올즈는 이 부분에 좋은 선택을 한 것입니다.

 

물론 김성주, 김성근, 주현미 씨가 출연했던 캠페인도 타겟이 불분명한 것은 아닙니다.

 

 

김성근 씨 자체가 고령이라는 것은 다 알고, 주현미 씨도 나이가 많다는 것은 다 알기 때문입니다.

 

다만 김성주 씨가 등장하면서 살짝 애매해지긴 했는데, 큰 문제는 없어 보이지만 그래서 최근 캠페인보다는 타겟 폭이 넓어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게다가 박서진 씨가 등장하면서 노래 가사에 슈올즈를 반복하니 브랜드 이름을 기억하기도 쉽습니다.

 

그렇다면 박서진 씨 캠페인은 성공했을까? 아니, 성공할까요?

 

제 생각에는 아니라고 봅니다.

 

슈올즈가 직면한 문제들

보통 브랜드가 캠페인의 분위기 (톤앤매너) 및 크리에이티브를 단기간에 급격하게 바꿀 때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돈을 쓴 만큼 매출이 성장하지 못하니까 바꾸는 것이죠.

 

 

제가 귀에 피가 나도록 반복하는 얘기가 TV를 통한 브랜딩 캠페인은 '모델비+제작비 (촬영, 편집)+매체비'라는 엄청난 예산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반드시 매출 또는 캠페인의 목적에 맞는 결과 (인지도 또는 선호도 개선 등)를 가져와야 합니다.

 

그런데 슈올즈 캠페인에서 잘된 점은 위에서 얘기한 두 가지, 명확한 타겟 설정과 브랜드 이름 반복 말고는 없습니다.

 

결과를 만들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빠진 것이죠.

 

그 중요한 것이 빠졌기 때문에 첫 김성주 씨가 등장한 캠페인에서 빠르게 모델과 분위기를 바꾼 것입니다.

 

 

그렇다고 박서진 씨를 모델로 한 캠페인에 그 중요한 것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실패해서 바꿨는데 똑같은 실패를 반복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 더 자세한 얘기 보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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