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보는 브랜드와 브랜딩: 두 번째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제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 관련 연재 글을 보고 자문과 컨설팅 문의를 주시는 브랜드 (회사)들이 계십니다.
더 좋은 캠페인을 통해 더 좋은 브랜드를 만들고, 그 과정을 통해 더 많이 성장하기를 기대하시는 마음으로 연락을 주시는데요.
그래서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브랜드들 위해 아예 브랜드 마케팅 자문 컨설팅을 공식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 드립니다.
브랜드 마케팅 및 브랜딩 전략 자문 컨설팅을 시작합니다~
[ 글 쓰는 순서 ] 가짜 전문가들의 세상 진짜 전문가의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 자문 컨설팅 이런분들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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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싣는 순서 ]
- 반복되는 패딩전쟁
- 콜핑 vs 내셔널 지오그래픽
- 콜핑의 문재
-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문제
반복되는 패딩 전쟁
매년 가을, 정확하게는 10월이 되면 속된 말로 '패딩 전쟁'이 시작됩니다.
아웃도어 브랜드는 물론 패션 브랜드들까지 더 좋은 기능, 새로운 디자인으로 무장한 패딩 판매를 위해 TV를 통한 브랜딩 캠페인에 열을 올리죠.
아무리 TV의 영향력이 줄었다고 그에 따라 TV를 통한 브랜딩 캠페인의 영향력이 줄었다 해도 그 효과는 무시하지 못합니다.
새로운 소식을 알리고, 브랜드를 상기시키며, 그것을 통해 구매를 촉진하는 대규모 캠페인에 TV만한 매개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콜핑 vs 내셔널 지오그래픽
이런 상황에서 콜핑과 내셔널 지오그래픽도 빠지지 않고 참전, 즉 전쟁에 참여했는데요, 먼저 캠페인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콜핑이 트로트 가수 홍지윤 씨를 모델로 한 건 금방 알겠는데,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모델이 누구인지는 영상으로만 봐서는 알기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자료를 찾아보니 가수였다가 연기자로 전향했고, 최근에는 문신 지우는 걸로 유명해진 애프터스쿨 출신 나나 씨네요.

얼굴에 손을 과하게 댄 건지, 아니면 화장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상만으로는 나나 씨라는 걸 상상도 못 했습니다.
아무튼 중요한 건 그게 아니라, 이 두 브랜드가 과연 ;패딩 전쟁'에서 살아남겠다는 생각으로 거액의 예산을 들여 브랜딩 캠페인을 한 건지 의심이 들 정도로 캠페인이 엉망이라는 건데요.

하나씩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콜핑의 문제
오래전부터 광고나 브랜딩 캠페인 업계에서 전해 내려오는 격언 중 하나가 '제품을 팔지 말고 꿈을 꾸게 하라'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화장품 캠페인의 경우 화장품에 대한 기능 같은 걸 얘기하기보단 '이 화장품을 쓰면 너도 아름다워질 수 있어'라고 얘기하라는 것이죠.

더 나아가면 '이 화장품을 쓰면 아름다워지기 때문에 이러저러한 세상을 경험할 수 있어'라고 얘기하라는 겁니다.
중요한 건 콜핑이 바로 이 함정에 빠졌다는 겁니다.
▶ 더 자세한 얘기 보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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