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보는 브랜드와 브랜딩: 두 번째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제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 관련 연재 글을 보고 자문과 컨설팅 문의를 주시는 브랜드 (회사)들이 계십니다.
더 좋은 캠페인을 통해 더 좋은 브랜드를 만들고, 그 과정을 통해 더 많이 성장하기를 기대하시는 마음으로 연락을 주시는데요.
그래서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브랜드들 위해 아예 브랜드 마케팅 자문 컨설팅을 공식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 드립니다.
브랜드 마케팅 및 브랜딩 전략 자문 컨설팅을 시작합니다~
[ 글 쓰는 순서 ] 가짜 전문가들의 세상 진짜 전문가의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 자문 컨설팅 이런분들께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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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싣는 순서 ]
- 소기업 캠페인에서 중요한 점
- 온샤 캠페인
- 시장 환경과 캠페인의 목적
- 온샤 캠페인에 담았어야 했던 것
소기업 캠페인에서 중요한 점
지난 글에서 [꽃집 청년들]이라는 꽃 유통업 브랜드의 브랜딩 캠페인에 대해서 분석해 드렸었는데요.
중소기업은 말 그대로 자금 여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 번 예산을 집행할 때 신중하고 정확하게 집행해야 합니다.

특히 중소기업보다 더 작은 규모인 소기업일수록 더더욱 그렇고요.
그래서 이번엔 [온샤]라는 소기업 브랜드의 브랜딩 캠페인을 분석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온샤 캠페인
먼저 온샤의 브랜딩 캠페인 광고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캠페인 영상이 전체적으로 코믹한 분위기로 연출됐는데, 영상에서 가장 코믹한 표정을 여기한 분은 회사 대표님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유명 연예인이 출연하지도 않았고, 화면 색감 등을 봤을 때 고급 사양의 촬영 장비를 사용한 것 같지도 않아서 촬영비는 적게 들었을 거고, 대신 편집비가 좀 들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브랜딩 차원에서 보면, 이 영상을 통해 온샤가 필터 샤워기 브랜드라는 것은 캠페인을 접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딱 거기까지라는 겁니다.
아무리 적은 얘산이 들었다고 하더라도 예산은 들었고, 아무리 적게 노출되더라도 매체비를 썼는데 딱 거기까지라는 게 온샤 캠페인의 문제인데요.
좀 더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장 환경과 캠페인의 목적
필터 샤워기 시장은 모두 아시다시피 닥터피엘, 바디럽 등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소기업 브랜드들과 중국산 제품들이 온라인을 통해서 판매가 이뤄지고 있고, 심지어 다이소에서도 필터 샤워기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 온샤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소기업 브랜드가 브랜딩 캠페인을 하려고 결정했다면 무엇에 가장 신경 써야 할까요?
당연히 브랜드 이름을 알리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건 덮어 놓고 브랜드 이름만 알린다고 되는 게 아닙니다.
▶ 더 자세한 얘기 보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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