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보는 브랜드와 브랜딩: 두 번째 이야기]가 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제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 관련 연재 글을 보고 자문과 컨설팅 문의를 주시는 브랜드 (회사)들이 계십니다.
더 좋은 캠페인을 통해 더 좋은 브랜드를 만들고, 그 과정을 통해 더 많이 성장하기를 기대하시는 마음으로 연락을 주시는데요.
그래서 스타트업, 중소기업 등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브랜드들 위해 아예 브랜드 마케팅 자문 컨설팅을 공식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 부탁 드립니다.
브랜드 마케팅 및 브랜딩 전략 자문 컨설팅을 시작합니다~
[ 글 쓰는 순서 ] 가짜 전문가들의 세상 진짜 전문가의 브랜딩과 브랜드 마케팅 자문 컨설팅 이런분들께 도...
blog.naver.com
[ 글 싣는 순서 ]
- 피부과 시술 기기 시장
- 텐써마 & 텐트리플 캠페인
- 텐써마 캠페인의 첫 번째 문제
- 텐써마 캠페인의 두 번째 문제
- 이런 문제가 생기는 이유
- 요약하면
피부과 시술 기기 시장
히트뉴스 2025.04.03 기사에 의하면 2024년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규모는 무려 3조 2000억 원이었습니다.
제약사 새 먹거리 '메디컬 에스테틱' 잘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 히트뉴스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규모가 오는 2031년까지 연평균 17%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는 성장 가능 요소를 모두 갖췄다고 평가하면서도 무분별한 시술을 주의해야 한다는 입장
www.hitnews.co.kr
여기서 '메디컬 에스테틱'이란 쉽게 말해 의사 처방에 따라 피부를 관리하는 것인데요.
의료기기와 전문의약품 및 기기 등을 활용한 의료적 치료·화장품·매뉴얼 테크닉 등을 이용한 에스테틱 관리를 결합·병행해 치료·미용 관리에 대한 효과를 극대화하는 분야입니다.

이 중에서 피부과 시술 기기 시장으로 범위를 축소하면, 2024년 기준 약 4천억 원 규모의 시장입니다.
한국은 어떻게 미용의료기기 강국 됐나?…키워드 '3가지'
[서울=뉴시스]송종호 기자 = 한국이 미용·피부 장비를 중심으로 세계 무대에서 K-뷰티의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국산 기술력과 이를 뒷받침하는 K콘텐츠의 힘으로 이제는 수출 주력 산업으로
www.newsis.com
중요한 것은 위 뉴스 기사들에 의하면 피부과 시술 기기 시장이든, 더 범위가 넓은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이든 점점 더 성정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얘기는 경쟁이 많아지고 더 치열해진다는 것과 같은 얘기입니다.

그래서 쥬베룩, 리쥬란, 엠페이스, 멀츠 등이 빅모델을 활용, 높은 예산을 써 가면서 TV를 통한 브랜딩 캠페인을 하는 것입니다.
텐써마 & 텐트리플 캠페인
이런 상황에서 얼마 전 또 다른 피부과 시술 기기 브랜드인 '텐써마&텐트리플'이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했었는데요.
먼저 캠페인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알려진 인성과는 별개로, 벌써 50대 중반인 나이에도 여전히 고운 피부와 동안을 자랑하는 고현정 씨를 모델로 활용했네요.

때깔도 좋고, 색감도 좋아서 시각적 완성도를 높인 캠페인입니다.
그런데 브랜딩 차원에서 보면 정말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 내용을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텐써마 캠페인의 첫 번째 문제
제가 멀츠 에스테틱, 리쥬란, 쥬베룩, 엠페이스 캠페인에 대해 분석하면서 얘기했지만, 현재까지 피부과 미용 기기 브랜드 중 제대로 된 브랜딩 캠페인을 한 브랜드는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지금 얘기하고 있는 브랜드인 텐써마도 마찬가지고요.
▶ 더 자세한 얘기 보러 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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